지역별 부활절연합예배, 대부분 축소·온라인 예배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별 부활절연합예배가 현장 인원을 대폭 축소하거나 온라인 중계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에서 열릴 예정인 ‘2020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각 교단 주요 임원들만 참여한 가운데 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주제는 ‘우리는 부활의 증인입니다’이고 표어는 ‘부활의 영광! 세상의 평화로!’다. 설교는 예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