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외침 "영화 '일사각오'를 살립시다"순교자 주기철 목사의 삶을 다룬 영화 '일사각오'(감독 권혁만)를 살리자는 한국교회의 열정이 기적을 일으킬까. 최근 기독교회관에서는 권혁만 감독과 주연배우 이지형 씨,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 장관) 등이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교회 성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