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 후보자인 이유정 변호사(40)가 최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동성애 금지는 안 되지만, 동성결혼은 사회적 합의가 이뤄져야 가능하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예배하는 교회 목회전략’ 세미나…19일 사랑의교회
예배사역연구소는 ‘2012년 예배하는 교회 목회전략 세미나’를 1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개최한다. 각 교회 담임목사와 예배 및 찬양 담당 사역자, 찬양팀 리더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예배사역연구소 공동대표인 이유정(사진) 목사와 최지호 목사, 1세대 찬양사역자였던 최덕신 전도사가 강사로 나온다... “너무 바쁜 신앙생활… 예배의 본질 회복해야”
CCM남성듀오 ‘좋은씨앗’ 멤버로 잘 알려진 이유정 목사가 최근 사역 30년을 기념하는 앨범 ‘오직 주만이’를 발표한 데 이어 평신도 예배회복을 위한 책 ‘예배성공의 7가지 법칙’(예배사역연구소)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총 9개의 앨범이 총 30만장 이상 판매되는 등 젊은층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1999년 한국교회 갱신은 예배 회복이 그 기초임을 자각하고 도미해 리버티침례신학교(Libe.. “하나님께서 주신 곡 소통하지 않는 건 직무유기”
‘오직 주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아침 안개 눈앞 가리듯‘ 등 주옥같은 찬양을 작곡한 이유정 목사가 작곡 30주년 기념음반을 발표했다. 이번 음반은 그의 30년 인생의 여정에서 작곡된 180여곡 가운데 20대에서 7080세대에 이르기까지 회중이 함께 부르기에 적합한 곡들만 13곡을 선별한 워십음반이다. 그 가운데 8곡은 미국에서 예배목사로 사역하면서 작곡한 미발표 곡이다. .. 좋은씨앗 이유정 목사 작곡 30주년 기념음반 발매
음반의 주제는 ‘오직 주 만이’ 이다. 시편 62편을 묵상하며 영감을 받아 10분 만에 탄생된 이곡은 뒤돌아보면 이유정 목사의 평생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였다고 한다. 이유정 목사가 발견한 예배자의 삶의 본질이 바로 ‘오직 주 만이’ 찬양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음반의 특징은 화려한 편곡과 개인 연주에 치중한 CCM 형식보다는 작은 지역교회 찬양팀도 따라 할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