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전국에 있는 많은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 예배를 드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오렌지카운티 교회 연합 대각성 전도집회
오렌지카운티 영적 대각성 전도집회가 "디아스포라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자"라는 주제 아래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렸다. 강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신웅 목사(신길교회)였다. 그는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오렌지중앙성결교회(이경원 목사), 나침반교회(민경엽 목사)에서 열린 3번의 집회에서 성도들에게 전도와 헌신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장총, 기성 총회 예방…교계 연합사업 논의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유만석 목사)는 상임회장 황수원 목사를 대표로 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총회장 이신웅 목사)를 25일 방문하고 지난 7월 10일 제6회 '장로교의 날'에 축사순서를 맡아준 것 이신웅 총회장께 대하여 사의를 표하고 교계 연합운동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이날 황수원 목사와 이신웅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라는 큰 틀에서 서로를 이해함으로 한국 기.. 제5회 한성연 정기총회…총회장에 이신웅 목사 선출
한국성결교회연합회(이하 한성연) 제5회 정기총회가 19일 신길성결교회(담임 이신웅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현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이신웅 목사가 신임 총회장에 선출됐다... 기성 이신웅 새 총회장 "목회자 재산환원 운동 펼칠 것"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제108년차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된 이신웅 목사가 둘째날(28일) 임원선거 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시기에 총회장이 됐다"며 "국가적으로는 세월호 사건으로 우울하고, 한국교회는 세속화로 인해 존경과 신뢰를 잃고 있다"고 밝혔다... 기성총회 임원 및 총무 선거 후보 등록 마감...치열한 선거전 예고
기성 총회 임원 및 총무 선거가 치열할 전망이다. 모두 18명이 최종 등록해 사상 최다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기성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설봉식, 이하 선관위)는 지난 3월 20일 정오에 제108년차 총회 임원 및 총무 선거 입후보자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