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몽골서 이단·사이비 대처 세미나 열어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은 지난 8월 26~31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목회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단사이비집단에 대처하는 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황인찬 목사)가 주관을 27일 오전 몽골 은혜빛교회(안심원 선교사)에서 MEA 소속 현지 목회자 200여 명과 한인선교사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