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2교회는 인천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장로교회이며 인천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교회이다. 원로인 이건영 목사는 이 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고 교인으로 27년을 지냈으며 목사 안수를 받고 담임목회를 하다가 지난 2021년 12월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이 목사는 인천광역시조찬기도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으며 인천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 목사를 만나 인천제2교회, 조찬기도회, .. 교갱협, '총신 정상화를 위한 긴급 호소문' 발표
예장합동 소속 목회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이하 교갱협)가 교단 내 총신대 사태를 안타까워 하면서 '총신 정상화를 위한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호소문 전문이다... 교갱협, "101회 총회 현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9월 교단 총회가 다가옴에 따라, 각 교단을 비롯해 관심 많은 교회단체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예장합동 측 목회자들로 구성된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이하 교갱협)은 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101회 총회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