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외 27개 단체는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학교에서 동성애와 좌익사상을 의무교육 하려는 조희연 교육감은 당장 사퇴하라!”며 규탄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서울시교육청은 작년 12월 인권친화적 교육문화 증진을 위한다며 학생인권종합계획안을 발표하였는데 학생의 생존권을 위한 안전과 복지보장이라는 허울 좋은 명목으로 동성애.. 캘리포니아 동성애 의무교육 반대 운동, 결국 무산
미국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 교육을 저지하기 위한 주민발의안 추진이, 유효 서명 55만개를 확보하지 못해 결국 무산됐다. 제출 시한인 10일(이하 현지시각)까지 집계된 서명은 총 55만개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