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윤일록 "서울 상위 스플릿 갈수 있어"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는 윤일록(22)이 소속팀 FC서울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윤일록의 복귀로 공격에 힘을 얻게 됐다. 윤일록은 16일 구단을 통해 "기회가 주어진다면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일록 무릎 인대 파열 ...이광종호 비상28년 만에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광종호가 부상 변수를 만났다. 왼쪽 날개 윤일록(22·서울)이 무릎 인대 파열로 남은 대회를 뛸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