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관 명예교수(서울대, 전 외교통상부 장관)는 기조강연을 통해 '남북 주민들 간 통합 노력'을 강조했다.
    "대북제재만 말고, 남북주민 통합 노력 전개하라"
    첨예한 갈등과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한반도. 윤영관 명예교수(서울대, 전 외교통상부 장관)는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남북 주민들 간 통합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5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현 정부와 차기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