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 팬에게 받은 선물을 타인에게 준 것으로 문제가 된 '발망사건'에 대해 해병했다. 뉴스엔이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 관계자와 통화한 내용에 따르면 "김우빈에게 똑같은 티셔츠를 구해 여자친구 유지안에게 선물했다. 발망 티셔츠는 커플티고 2개가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김우빈 열애, 발리서도 '우월한' 모델 커플
지난 25일 김우빈과 유지안은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방송에 노출을 꺼려왔던 유지안의 모습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유지안, 김우빈이 푹 빠진 '그녀'는 도대체 누구?
유지안은 김영광, 성준 등 모델 출신 연기사들이 속해 있는 초이엔터테이먼튼 소속으로 176cm의 큰 키에 동양적인 마스크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김우빈 열애 인정 후, '팬이 화난 이유는? '발망사건'의 진실...
배우 김우빈과 모델 유지안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일명 '발망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우빈 유지안 발망사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김우빈의 팬이 작성한 글과 유지안의 사진이 함께 게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