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16일 오후 5시 수유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제96회 총회장 유정성 목사(신광교회)의 취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기장 목회자, 교인, 총회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유 총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 ‘성령운동과 사회변혁’을 동시에… 기장의 변신
    유 총회장은 이날 취임 인사말을 통해 먼저는 하나님과 동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이렇게 총회장을 할 수 있게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그 동안 도와주신 아내와 아들, 딸, 교회 성도, 서울남노회 교역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
  • [기장 총회] 총회장에 前 성품회 회장 '유정성 목사' 추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20일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제96회 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유정성 목사(서울남노회, 신광교회)를 추대했다. 유정성 목사는 총회장 후보에 단독 입후보 했으며, 선거를 거치지 않고 총회의 동의를 얻어 박수로 추대됐다. 직전 총회장은 김종성 목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