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웨사본, 대표회장 홍성국 목사) 부설 감리교원로목사사역원이 22일 간석역 내 웨슬리전도센터에서 원로목사 초청 첫 예배를 드리고 오찬과 담소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감리교원로목사사역원은 지난 2월 9일 창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정혁 목사(전 감시대 법인사무처장)를 원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한 바 있다... 초운교회, 100여 명 선교사와 가족에 음식 나눠
초운감리교회(이재은 담임목사) 여선교회가 26채의 웨슬리선교관과 웨슬리학사관에 머물고 있는 100여 명의 선교사와 가족, 선교사 자녀(MK)들을 위해 김치찜과 사골 곰국을 포장해서 전달했다고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웨사본, 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15일 밝혔다. 초운교회는 작년 12월 성탄을 앞두고 사골 곰국을 후원한 데 이어 구정 명절을 앞두고 지난 30일 김치찜, 사골 곰국, 떡국 떡을 .. 물댄동산교회, 선교사 위한 웨슬리선교관 개관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사역과 공유 차량 프로그램 ‘더 호스 오브 웨슬리’(The Horse of Wesley) 선교차량 지원 사역을 전개해 온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웨사본, 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경기도 시흥시 매화동에 물댄동산교회 웨슬리선교관을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산 물댄동산교회(강상민 목사)가 제공한 웨슬리선교관의 개관 감사예배는 지난 4일 웨사본 중부연회 사무국장인 연성모 목사.. “화재 신고자에 감사... 위기관리 강화할 것”
코로나 19로 해외에서 임시 귀국한 선교사와 가족 15명이 머물던 서울 신림동 감리교웨슬리선교관에서 지난 23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1층 집기와 건물 내부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운영하는 웨슬리선교관 관장 이상윤 목사는 2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1층의 집기와 가구 등이 피해를 입어 시설물 일체를 폐기해야 하고, 건물 설비도 피해를 입었다".. ‘선교사 피난처’ 웨슬리선교관, 화재로 1층 전소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운영하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단독주택에 위치한 감리교웨슬리선교관 1층이 지난 23일 오후 5시경 화재로 전소됐다고 25일 밝혔다. 다행히 신속한 대피와 화재 진압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이 선교관에는 현재 지하 1층에 해외선교사 자녀인 MK 남학생 3명과 선교사 등 5명이 머물고 있으며, 지상 2층 5호실에는 몽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