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난민 가족
    '빵'보다 '복음'에 더 갈급한 시리아 난민들
    내전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시리아의 난민들이 희망의 메시지인 복음에 마음을 열고 있다. 시리아에서 난민들을 위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국제 선교단체 월드컴패션(World Compassion)은 15일(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CP)를 통해 현지 상황을 알리며, 특히 난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에 갈급해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난민들을 사역을 이끌고 있는 에릭 잉글리쉬는 CP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