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부 우간다에서 무슬림 아버지가 9살 아들을 나무에 묶고 불로 태워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만행을 저지른 이유가 아들이 기독교인으로 개종하고 이슬람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을 거부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우간다 키소지 섭카운티의 까물리(Kamuli) 지역에 살고 있는 9살 소년 나시프 말라가라(Nassif Malagara).. 동성애 인정 압력 받는 우간다의 대통령 선거 등 위해 기도 요청
주 예수님의 평강과 임재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추수감사절 소식이 들리더니 눈 소식을 들었습니다. 성탄절이 다가온 느낌입니다! 그러나 많은 곳에서 성탄의 기쁨을 전하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소식이 마음을 답답하게 합니다. 2015년이 이 시대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들 하더니, 미국의 동성애 상황이나 중동의 IS 상황, 한국 정치권의 판단 실수로 .. 암흑대륙 아프리카를 예수의 사랑으로 섬긴다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이하 한복총)는 (사)글로벌청소년나눔운동(대표회장 장원기 목사)와 연합해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의 일정으로 아프리카 르완다와 우간다에 사랑의 실천을 위한 단기 선교를 진행 중이다... 월드비전 유준상 홍보대사의 첫 번째 아프리카
1962년부터 지난 53년 간, 끊임 없는 폭력과 보복으로 갈라진 땅 우간다. 그 곳엔 내전의 아픔을 온몸으로 견뎌내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의 홍보대사인 배우 유준상은 처음으로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하여 ‘희망’을 잃은 아이들을 만났고 온 몸으로 희망을 전했다... CBS & 기아대책 공동기획 '더 미션 3'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 메마르고 가난한 흑암의 땅, 조선을 찾아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 어둠과 가난, 인습에 얽매인 이 땅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던 그들처럼, 지금 이 순간도, 땅끝,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그 곳으로 묵묵한 발걸음을 옮기는 숱한 선교사들이 있다... 무슬림서 개종한 우간다 女, 무슬림 시누이에 독살 당해
무슬림에서 개종한 우간다의 한 기독교 여성이 무슬림 시누이에 의해 독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모닝스타뉴스(Morning Star News)가 최근 보도했다... 백악관, 우간다 '동성애 범죄화'에 비난
【워싱턴=신화/뉴시스】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의 동성애 범죄화 법안 서명은 퇴행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무세베니 대통령은 자유와 정의, 동동한 권한을 지지하는 대신 동성애를 범죄화하는 법안 서명으로 우간다를 후진화시켰다"고 밝혔다... '우간다 고아들의 할머니'로 불린 한 선교사의 삶
'우간다 고아들의 할머니'로 불리던 한 호주 선교사의 삶이 많은 신앙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식도암 투병 끝에 68세를 일기로 소천한 아이린 글리슨(Irene Gleeson) 선교사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의 오순절파 계열 기독교 전문 잡지인 카리스마 매거진(Charisma Magazine)은 전쟁과 이슬람 무장세력에 맞서 8000여 명의 우간다.. 탤런트 김정화 “결연 통해 오히려 도움 받는다”
한국기아대책기구(회장 정정섭 장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김정화 씨가 뉴욕 한인교계를 방문, 해외아동 결연에 대한 한인교회들의 관심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