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 희망과 대안을 모색하는 '한국교회대안포럼 2014'가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동숭교회(서정오 목사) 안디옥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을 주최하는 월드디아스포라포럼(WDF) 국제대표 오상철 박사(연세대 글로벌신학대학원 겸임교수)는 13일 동숭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 "디아스포라, 주류사회와 연대하고 섬김으로 영향력 발휘해야"
월드디아스포라포럼(WDF) 국제대표 오상철 박사는 27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열린 2014 세계한인동원선교대회 기조연설에서 한인 디아스포라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강조하며 각 사역 현장에서 실천적인 사역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