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종목사단이 예배 중 특송을 전하고 있다.
    “목사와 군인 공통점, 사람들의 생명 책임지는 것”
    예장 통합 총회는 군종 목사로 임관 예정자들을 모아 소집교육을 지난 1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했다고 한국기독공보는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축소 진행됐다. 임관 예정자 6명은 입영준비, 자대 활동, 교회 관리 등의 교육을 받았다. 이번 임관 예정자는 나현빈, 민재원, 윤태훈, 윤하진, 이주은, 주찬양 목사다. 23일부터 9주 동안 군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