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회장 송정미, 이하 찬사연) 소속 사역자들이 25일 진행된 영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 재개봉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영화는 동명의 곡으로 빌보드와 그래미를 휩쓴 CCM 밴드 ‘머시미’(Mercy Me)의 리드보컬 바트 밀라드의 인생과 노래를 담은 작품이다. 시사회에 참석한 사역자들은 마치 자신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 같다며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한교연, 北지하교회 실상 다룬 '신이 보낸 사람' 시사회
14만 북한 지하교회 교인들의 실상과 절규를 다룬 영화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제작 태풍코리아)이 전국 상영관 개봉을 앞두고 20일 오전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박위근)이 VIP초청 특별시사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