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교회(지용수 담임목사)가 지난달 26일 장형록 목사 위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이용우 목사(예장 통합 경남노회장)는 “짐승은 발전할 수 없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꿈을 가지고 도전하며 발전하도록 만드셨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안주하거나, 멈춰서는 안 된다”며 “양곡교회의 슬로건 표어처럼 새롭게 부임하는 장형록 목사를 .. 미주 양곡-한국 양곡교회 교환 목회 실시
LA 미주양곡교회의 지용덕 목사는 17일부터 12월 초순까지 한국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와 미주교환사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두 목사는 친형제 간이다. 미국 소재 이민 교회와 한국 소재 모국 교회와의 교환목회 사역은 몇 가지로 그 의미를 부여 하게 된다고 미주양곡교회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