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살 '리틀 싸이' 황민우측 악플에 시달리다 결국 고소 5월 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리틀싸이' 황민수 소속사 스타존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황민우에 대한 악플을 남기고 회사 홈페이지를 의도적으로 마비시킨 네티즌들 고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10여명의 네티즌들이 리틀싸이 황민우 소속사 홈페이지에 한번에 많은 게시물을 등록해 사이트를 마비시켰다. 이들은 리틀싸이에 도넘은 악플을 남겼다. 특히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