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밀알학교 학생들에게 피자를 선물했다고 4일(목) 밝혔다. 아이유의 피자 선물은 지난 4월 아이유의 재능기부로 큰 화제를 모은 ‘한 걸음’ 음원이 계기가 됐다. ‘한 걸음’은 아이유의 ‘밤편지’, ‘이 지금’, 정승환의 ‘눈사람’ 등을 작곡한 제휘가 발달장애인 특수학교인 밀알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느낀 점을 담아 만든 노래.. 배우 이지은 팬 연합, 저소득 문화소외계층 위해 영화 <브로커> 티켓 기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배우 이지은의 국내·해외 팬클럽으로부터 영화 <브로커> 관람 티켓 400매를 기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티켓을 기부한 <아이유 서포트팀>, , <아이유 갤러리> 팬들은 배우 이지은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브로커>의 개봉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함께 뜻을 모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 일일MC 완벽 소화, 노래+연기+진행까지 '못하는게 뭐지?'
가수 아이유가 일일MC로 변신해 화제다. 9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 아이유는 해외 촬영으로 자리를 비운 박은영 아나운서 대신 일일MC로 출연했다... 아이유, 결혼설 등 악성 댓글 게시자들 선처…檢, 불기소처분
'아이유 결혼설 및 임신설'을 유포한 혐의로 피소한 20대 중반 A씨를 공소권없음 처분했다. 검찰은 온라인상에서 아이유 결혼설을 유포하거나 악성 댓글을 게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발된 다른 수십명에 대한 고발도 각하했다... 아이유 쇼케이스 현장 '분홍신'으로 성숙한 무대 꾸며 <포토>
아이유 정규 3집 'Modern Times' 쇼케이스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아이유가 '분홍신'을 부르고 있다. 아이유 정규 3집 'Modern Times'는 '음악적 성장을 통한 성숙'이라는 테마3z로 기획, 제작됐다... 아이유 '을의 연애' 티저 영상 '달라진 모습 기대'
1일 로엔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아이유 '을의 연애' 티저 영상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이유 '을의 연애' 티저는 약 54초 분량의 영상으로 집시풍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머리를 헝클어트린 채 아무렇게나 앉아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 '입술사이' 티저 공개 "눈을 감으면 입술이 연상"
가수 아이유가 '입술사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3일 로엔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채널과 음원 사이트를 통해 3집 '모던타임즈(Modern Times)' 앨범 수록곡 '입술 사이(50cm)'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유 '입술사이' 티저 공개 "눈을 감고 들어야"
가수 아이유가 '입술사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아이유는 23일 오전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채널과 음원 사이트를 통해 3집 '모던타임즈(Modern Times)' 앨범 수록곡 '입술 사이(50cm)'의 티저 영상과 정규 3집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아이유 정은우 응원 메시지 '같은 소속사 사이'
가수 아이유가 정은우 응원에 나섰다. 아이유는 22일 Mnet '슈퍼스타K5'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은우가 TOP10에 진출하게 돼 내가 다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정은우를 향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가수 아이유, '학교폭력 추방' 앞장
가수 아이유(20)가 학교폭력 추방에 앞장선다. 아이유는 10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청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조현오 경찰청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한국채식연합 사과요구, '동물은 그저 한낱 먹거리?'
지상파 방송에서 '생간'과 '천엽' 시식하는 장면을 내보낸데 대해 한국채식연합이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한국채식연합은 27일 오후 홈페이지에 'KBS는 불쾌하고 혐오스러운 방송을 공개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 아이유 "지금껏 30-40%만 보여줘..길게 갈 것"
"제가 아무래도 가늘고 길게 가려나 봐요. 쓰러질듯하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쓰러지지 않았거든요.(웃음) 인기라…. 이미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아봐서 그것에 대해서는 이미 좀 초연한 것 같아요. 앞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일밖에 없더라도 걱정하기보다는 그냥 앞으로 어찌될까가 궁금합니다. 음악을 계속할 수만 있다면 가늘고 길게 가도 나쁘지 않잖아요?" '좋은날'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아이유(18)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