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TV 토크쇼 'Heart to Heart', 추상미 감독 출연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활약 중인 추상미가 첫 장편 다큐멘터리 ‘폴란드로 간 아이들’로 돌아왔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한국전쟁을 겪은 고아들과 그 아이들을 보살폈던 폴란드 현지 선생님들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와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아리랑 TV 토크쇼 ‘하트 투 하트’는 추상미 감독을 만나 그녀의 작품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