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인이 되어 이렇게 대접 받기는 처음"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회장 석은옥, 이하 아여모)이 8월 29일(목) 미망인 25명을 초청해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윤자 회원의 사회, 황오숙 이사의 기도, 석은옥 회장의 환영사, 이은애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의 격려사, 김정숙 이사의 식사기도, 정 다비다 사모의 크로마하프 솔로 연주 및 독창, 워싱톤글로리아크로마하프단의 특별 연주, 고영자 권사의 하모니카 연주, 김용숙 회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