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 부는 ‘C.S 루이스’ 바람… 그에 대한 입문서최근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열린 ‘루이스의 밤’과 같은 행사나 지난달 열린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상영했던 루이스의 자전적 영화 ‘가장 반항적인 회심자(The Most Reluctant Convert)’처럼 최근 몇 년 사이 교계 안에서 루이스의 바람은 조금씩 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