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기악과를 졸업하여 SBS 명예예술단장으로 있는 김정택 장로가 극동방송에 나와 간증한 28일 자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주고 있다. 김정택 장로는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히트곡들을 다수 작곡했다. 노래방에서 탑10에 드는 곡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불티‘, 심수봉 ‘미워요‘, 현숙 ‘정말로‘, 정수라 ‘아 대한민국‘, 그 외에도 숙자매.. 가수 심수봉 “채워지지 않던 마음 속 빈 공간이…”
심 집사는 “마지막 심판석에 설 때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가 너에게 준 사명을 다하고 왔느냐’와 ‘너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왔느냐’ 이 두 가지를 묻는다고 들었다.”며,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살 것”을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