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차세대는 '어린이'만 지칭하는 것 아니다한국은 물론 이민사회에도 노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어느 때보다 실버세대를 향한 교회의 막중한 책임론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탄력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실버세대만을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회가 있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