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최고 5.55%의 금리를 제공하는 'CMA R+ 카드'를 선보였다. 22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CMA R+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1000만원 한도로 CMA(종합자산관리계좌) 금리를 최대 4.55%까지 적용한다. 카드를 발급받은 달로부터 1개월까지는 이용금액과 상관없이 최소 3.25%의 금리를 보장한다... 신한금융투자, 높은 수익률 자랑하는 자문형 랩 2종 판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누적수익률 50%대의 고수익 자문형 랩 상품 2종을 판매중이라고 24일(화) 밝혔다. 2011년 설정 후 누적수익률 58.31%를 기록한 '신한명품 세븐아이즈 자문형랩', 그리고 56.59%를 기록한 '신한명품 한국투자밸류 자문형랩', 두 상품이 고수익의 주인공이다. 두 상품이 출시된 2011년 당시 코스피가 2,231.47pt로 최고점을 기록한 후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