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교회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예측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뉴욕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이종식 목사가 “목회자들이 가장 염려할 것은 교회가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붙들고 있는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이종식 목사는 최근 성도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가운데 교회와 성도들이 초점 맞춰야 할 신앙적 목표에 대해 조언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종식 목사는 베이사이드장로교.. 美뉴저지 대형교회 목회자의 '수평이동' 금지 선언
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이 교파와 개교회의 벽을 초월해 시작한 '러브 뉴저지' 운동이 지역 뿐만 아니라 미주와 한국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더 이상의 수평이동을 지양하고 영혼구원에 초점 맞춰 큰교회와 작은교회가 연합해 선을 이룬다는 목적이 많은 교회들에 귀감이 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