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우승자 소코, 고신대 방문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본교 출신 성악가이자 최근 방영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 소코가 모교를 방문해 스승과 후배들을 만났다고 이날 밝혔다. 고신대는 “KBS ‘불후의 명곡 2022년 신년특집-외국인 스타, 한국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소코는 성악가로서 첫 발을 뗀 고신대학교를 방문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