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틀을 종교의 상징을 삼은 것은 기독교 뿐 입니다. 우리는 왜 십자가를 걸어 놓고 있습니까? 십자가에서만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잘 담아낸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1971년 뉴욕 포스트에 실린 피트 헤밀의 칼럼 《Going Home》에 실린 실화입니다. 빙고라고 하는 한 남자가 뉴욕에서 플로리다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었는데, 여러 시간 동안 아무 말이 .. GSM, 2021년까지 '선교사 1천명·후원자 2천명' 목표
후원자와 선교사를 일대일로 연결해 후원금 전액을 선교사에게 보내는 GSM 선한목자선교회(GSM·대표 황선규 목사)가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6시 미국 워싱턴주 시택 공항 힐튼호텔에서 '2014 GSM 선교의 밤'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