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샴페인 세례 받는 유소연11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유소연(21·한화)이 동료들에게 둘러싸여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메이저 퀸' 유소연, 당당한 승리의 미소11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소연(21·한화)이 트로피를 들고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