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맨 워킹”의 서랜든 “교황은 나치” 논란할리우드 영화배우 수전 서랜든(65)이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나치'라고 불렀다가 구설에 올랐다. 서랜든은 지난 15일 미국 햄프턴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인터뷰를 하던 중 자신이 1995년 출연한 영화 '데드 맨 워킹'의 원작을 교황에게 보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