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통일시대를 준비하며 영성과 전문성 그리고 좋은 품성을 갖춘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세워가는 생명나무숲FC(단장 장헌일 목사 감독 장민혁)는 6월 30일 여의도 국회 잔디축구장에서 ‘생명나무숲FC초청 마포구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축구선교로 복음통일을 열어 소금과 빛의 사명을 삶으로 살아가는 청년크리스천을 세워가야"
민족복음통일시대를 열어가고자 영성과 전문성 그리고 좋은 품성을 갖춘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세워가는 생명나무숲교회(담임 장헌일 목사)는 3월 1일 마포구 난지천 잔디축구장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생명나무숲FC 창립식을 갖고 축구선교의 첫발을 시작 했다. 생명나무숲교회는 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