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부산엽합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부산연합회 창립총회 열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부산엽합회(상임대표 김계춘 신부, 장혁표 전총장, 정여 스님, 최홍준 목사, 이하 부산연합회)는 지난 11월 30일 오후 3시 국제신문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참석자가 모인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부산으로부터의 전진!”의 성대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