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경기 수원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삼계탕데이' 행사에서 수원성북교회 이민호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수원성북교회
    수원성북교회, SK청솔노인복지관과 '삼계탕데이' 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수원성북교회가 전달한 300만 원의 후원금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과 회원 등 총 700여 명에게 녹두삼계탕이 제공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수원성북교회 성도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 부산 강서구기연 등 관내 취약 계층 삼계탕 나눔
    부산 강서구기연 등 관내 취약 어르신계층에 삼계탕 나눔
    명지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익현)은 최근 복지관에서 초복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5천 그릇 나눔 행사(식사 400명, 배달 4,600명)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서구기독교연합회, 명지노인종합복지관, 명지장애인활동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주식회사 태웅, 세종라이온스클럽의 후원금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 여름 입맛 살려주는 핫한 메뉴 대세
    여름 입맛 살려주는 핫한 메뉴 대세
    30도를 넘어가는 무더위에 뜨겁고 매콤한 음식으로 더위를 극복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시적으로 더위를 해소하고자 냉면이나 콩국수, 팥빙수 등 시원한 음식을 찾는 가운데 잃어버린 입맛을 돋아주는 이열치열 메뉴 또한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에어컨이나 선풍기..
  • 직장인 복날 메뉴로 '삼계탕'이 최고
    직장인이 복날 가장 즐겨먹는 보양식으로 ‘삼계탕, 닭백숙 등 닭요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초복을 앞두고 직장인 303명에게 복날 메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명 중 4명 꼴인 84.9%의 응답자가 복날 메뉴로 ‘삼계탕, 닭백숙 등 닭요리’를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