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북 해외 노동자’ 강제노역 토론회 열린다네덜란드의 라이덴대학에서 오는 19일 북한 해외 파견 노동자의 강제노역과 책임 추궁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된다. 라이덴대학 라이덴아시아센터(Leiden Asia Cente)의 렘코 브뢰커(Remco Breuker) 박사는 9일 자유아시아방송에 북한의 해외파견 노동자 문제에 대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정보나 통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