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자감리교회, '위안부 소녀 기념교회' 설립 위해 노력서울제자감리교회 박영규 목사와 성도들은 위안부 소녀 기념교회를 설립하고자 2015년 1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동대문교회에서 주일 오후 3시 30분에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교회는 "앞으로도 계속 동대문교회에서 매주 주일 오후 3시30분 위안부 소녀 기념교회 예배를 드릴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