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 8인방이 이민법 개혁안을 의회에 상정하자 그동안 이민개혁을 부르짖던 한인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하며 동시에 보다 인도적인 차원의 개정을 요구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과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민족학교 등은 "이민법 개혁안을 일단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내에 인도적이고, 공정하며, 포괄적인 이민 개혁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교육하고, 조직하겠다"고 전했다... "이민법 개혁하라" 한인 1200명 서명 전달
한인들을 중심으로 이민법 개혁을 촉구하는 1200명의 서명이 연방상원 8인방과 하원에 전달했다.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와 가입단체인 로스엔젤레스 민족학교,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10일 포괄적이고 인도적 이민 개혁을 염원하는 전국 1200여 명의 개인 서명을 의원들에게 전달했다... 한인 권익 위해 헌신할 것" 미교협 사무국장에 윤선아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의 이사진은 미교협 사무국장에 윤선아 씨를 선임하였다고 발표했다. 윤 신임 사무국장은 2013년 3월 15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