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다혜 씨 ⓒSNS
    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수사, 다음 달 재개 전망
    전주지검이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 특혜채용 의혹' 수사를 다음 달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30일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주거지와 제주도 별장 등에서 압수한 물품에 대한 분석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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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수사팀 교체 주목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의 취업 특혜 의혹 수사를 맡고 있는 전주지검 수사팀의 인적 쇄신 여부가 주목된다. 법무부가 조만간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여, 수사의 영향력 시비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