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재건교회 사랑의봉사단, 대성동 취약계층 위해 생닭 40마리 기탁목포재건교회 사랑의 봉사단(단장 강만선)이 대성동 복지사각지대에게 전달해달라며 생닭 40마리(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7일 전했다. 강만선 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