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 성명서] IS의 11.13 파리시민 테러와 말리 호텔 인질극에 대하여지난 11월 13일(현지 시간) 밤 9시 20분부터 자정까지 프랑스 파리 시내 6곳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해 129명이 사망하고 352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번 테러는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만행임이 밝혀졌다. 평화롭게 저녁을 먹는 시민들과 공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