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 테러-말뚝 판매-말뚝 밀반입까지…스즈키의 만행은 어디까지?위안부 소녀상에 이른바 '말뚝 테러'를 한 일본인이 한국에 말뚝 4개를 추가로 보냈다고 밝혀 우리 국민들의 분노를 더하고 있다. 지난달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을 매춘부상이라 부르고 독도의 일본 영유권을 주장하는 말뚝을 세웠던 극우파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47)의 비도덕적이고 비상식적인 만행이 어디서 그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