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 "동물도 하나님의 귀한 피조물…보호받아야"샬롬나비가 반려동물의 생명권에 대해 논평했다. 샬롬나비는 “반려견 1000만 마리 시대에, 반려동물 역시 사람의 인권에 버금가는 생명을 지니고 있다는 윤리개념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한 해 10만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버림당하는 실정에, 그와 관련한 윤리적 문제도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샬롬나비는 “최근 후원금을 받아온 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