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해 수량고갈로 인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아랄해 인근 주민들에게 에너지와 식수,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생태계 및 생활환경 복구'작업에 나선다... [동정]대성 김영훈 회장, 한-몽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 주재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한국-몽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전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국-몽골 경제협력위원회 제 9차 합동회의를 주재했다. .. 대성그룹, 교원연수 사업 진출
대성그룹의 지주회사 대성홀딩스의 교육콘텐츠 사업부는 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의 원격교육연수 사업인 '사제동행'을 위탁 운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