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자란 세 자녀, 오히려 더 나은 '삶의 방식' 배웠다"'떠다니는 UN' 로고스호프 로이드 니콜라스 단장(Lloyd Nicholas)의 사모인 샬롯데 니콜라스 선교사(Charlotte Nicholas)는 "로고스호프에서는 우주적인 삶을 볼 수 있다"며 "60개국 4백여 명의 승무원이 공동체를 이뤄,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