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박보영 목사) 부흥을 기다리는 청년들의 예배(이하 부기청)에서 최근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가 ‘큰 부흥을 준비하라’(암 9:11~13)는 주제로 설교했다. 천 목사는 “오늘만 부기청이 아닌 부일청으로 바꾸면 좋겠다. 부일청은 ‘부흥을 일으키는 청년들의 예배’”라며 “그 이유는 부흥을 기다리고만 있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광야에서 연단되어 가나안의 정복자들이 될 것”
이번에 발매한 싱글 앨범 ‘이집트(Egypt)’는 많은 예배자들이 사랑하고 영향을 받고 있는 미국 벧엘처치의 앨범으로 지난 5월 봄에 발매된 앨범 수록곡입니다. 많은 곡들을 고민했으나 이 곡을 선택하여 한국어로 발매한 이유가 있다면, 우리가 지나가고 있는 이 때가 마치 홍해 앞에 선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모습들이 많이 겹쳐졌기 때문입니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우리들의 많은 부분들이 .. 천관웅 목사 “개척 12년 만에 새 성전 허락해주셔“
뉴사운드교회(담임 천관웅 목사)가 10일 주일예배를 입당감사예배로 드렸다. 성전 이전을 준비한 지 2년 2개월 만이다. 천관웅 목사는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여호수아 6:1~5)라는 제목으로 입당예배 말씀을 전하며 “난공불락의 성으로 유명한 여리고성의 승리, 불가능한 가나안 정복의 첫 승리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신 승리였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때부터 조상대대로.. 천관웅 목사 “코로나… 어려울 때 지키는 사랑이 진짜”
지난 16일 뉴사운드교회는 목요토크기도회를 통해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들과 영상으로 소통하며 위로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선포하는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천관웅 목사(뉴제너레이션워십대표, 뉴사운드교회담임)는 영적인 침륜에 빠져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에 대한 고민을 듣고 위로하며,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회에 만연한 우울한 분위기 속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이들, 영적침.. 천관웅 워십스쿨, 4월 개강
예배인도자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가 4월 10일부터 8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내발산동 뉴사운드교회에서 예배교육 프로그램인 ‘천관웅 워십스쿨 12’를 개최한다... “수능 스트레스, 점프하이로 날리자”
찬양인도자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는 수능 당일인 1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내발산동 뉴사운드교회에서 수험생을 위한 찬양집회 ‘점프하이(Jump High) 2011’을 개최했다. ‘점프하이2011’은 수험생들이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방감을 누리려 하는 상황에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천관웅 목사와 함께 수능 스트레스 날리자
2009년과 2010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점프하이(Jump High) 2011’은 1년 간 대학입시라는 과제를 위해 달려온 수능생들이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방감을 누리고 있는 상황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