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보전을 위한 선교적 사명을 깨닫고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조화로운 삶과 살아있는 교회공동체를 회복하기위한 작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그 가운데.. 기장, "영주댐 건설은 제2의 4대강 사업" 강력 비판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박동일 목사)는 경북 영주시 내성천에 지어지는 영주댐 건설에 반대하며, 오는 9월 22일을 '집중의 날'로 정해 1인 피켓시위를 전국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기장, '영주댐 공사 중단 및 내성천 생태 국립공원화 촉구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생태공동체운동본부(생태운동본부)는 지난 7일 서울 광화문에서 '영주댐 공사 중단 및 철거와 내성천 생태 국립공원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인중 생태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은 "강은 국민 혈세를 먹는 하마가 되었고, '강이 시궁창이 되었다'라고 말할 정도로 강의 상태가 재앙이 되었다"며 "유일하게 살아남은 내성천을 재자연화하는 데 우리의 힘을 집중하겠다"고.. 기장, "내성천만은 지키고 살려내야한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동일 목사) 생태공동체운동본부는 오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주댐 공사 중단 및 철거와 내성천 생태국립공원화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