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내복기증 손길 이어져"경로당을 비롯한 미자립 복지시설, 무료급식단체등 소외계층(중증장애인, 홀몸노인시설, 결식아동)에게 쌀을 지원해 연간 150만 명의 먹거리를 해결하고 있다. 서울 인천 지역을 비롯해 현재는 전북지부의 정읍, 전주, 고창등지에서도 ‘사랑의빨간밥차’는 홀몸노인과 쪽방촌노인, 노숙인, 장애인들의 소외계층에게도 쌀과 반찬, 식료품 등을 지원하여 사랑나눔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