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례교 로니 플로이드 총회장(아칸소 주 스프링데일 소재 크로스처치 담임목사)은 16일부터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서 남침례교 총회가 시작된 가운데 이날 밤 열린 기도회를 통해 미국이 새롭게 될 수 있는 길은 오직 비상한 기도(Extraordinary prayer)에 의한 영적 각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美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 총회장, "동성결혼 반대!"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총회장은 오하이오 주 콜롬버스에서 열리고 있는 교단 총회 개막일인 16일 "낙태, 동성결혼, 인종차별 등이 이 시대의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美 남침례교, 쿠바 기독교인들 위해 8만여 성경책 기증
미국 남침례교(SBC) 해외선교국(IMB)이 쿠바에 8만여 권의 성경책을 기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美 남침례교 '동성애 지지' 교회 '퇴출'
미국 남침례교(SBC) 캘리포니아노회가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지지하는 교회를 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최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남침례교 캘리포니아노회 운영위원회는 무기명 투표를 거쳐 뉴하트커뮤니티교회(New Heart Community Church)를 제명했다... "가정폭력은 사회적 문제이자 신학적 문제"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교(SBC) 내에서 도덕적 이슈에 대해 가장 큰 발언권을 가진 지도자가 "가정폭력은 사회정의에 관한 문제일 뿐 아니라 신학적인 문제"라고 주장했다. 종교와윤리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자신의 아내를 때리는 남성은 "가정에서 머리의 역할을 내려놓고 교회를 통해 신뢰할만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美 남침례교, 해외선교국장에 30대 청년 목회자 선출
미국 최대 개신교단이자 가장 보수적인 성향의 교단인 남침례교(SBC) 해외선교국(IMB) 대표에 올해 36세의 젊은 목회자가 선출됐다. 데이빗 플랫(David Platt) 목사는 전 세계 교회에 성경에 충실한 가르침과 훈련을 위한 자원을 제공하는 사역을 펼쳐 온 래디컬미니스트리(Radical Ministry) 창립자로서 성경적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아 왔다. 남침례교는 28일(현지시간).. 남침례교, "성 전환은 비성경적" 결의안 통과시켜
남침례교(SBC)가 성 전환 수술을 포함해 선천적인 성을 바꾸려는 모든 시도를 '비성경적'인 것으로 규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릭 워렌, "하나님은 부러진 나무도 열매 맺게 하신다"
릭 워렌 목사가 지난해 자신의 막내 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게 된 과정을 회고하며, "하나님의 은혜의 정원에서는 부러진 나무도 결실을 맺는다"고 말했다... 美 SBC, 신임 총회장에 로니 플로이드 목사 당선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교(SBC) 신임 총회장에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목사가 당선됐다. 10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열린 2014년 총회에서 플로이드 목사는 다른 두 명의 후보자를 51.6%의 득표율로 제친 뒤 교단을 이끌어 갈 새로운 지도자의 자리에 올랐다... "세례 교인은 줄어드는데 '유행'만 쫒아가서야…"
미국 남침례교 차기 총회장 후보에 오른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목사가 "교단이 성장을 멈춘 것은 유행을 쫓아가는 데만 열중하는 목회자들 때문이다"고 발언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러셀 무어 목사, 존 케리 장관에 수단 여성 구조 요청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SBC) 윤리와종교자유위원장인 러셀 무어(Russell Moore) 목사가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에게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은 수단 여성의 자유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美 남침례교, "교회 개척 만큼 기존 교회 지원도 중요"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SBC)의 지도자들 사이에서 많은 소속 교회들이 겪고 있는 교인 수 감소를 해결하고 다시금 성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