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숙 국회의원(국민의힘)은 낙태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31일 시한을 넘겨서 입법 공백이 발생한 것은 물론, 8일 임시국회 회기가 종료됨으로써 입법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고..... “‘심장박동 기준’ 조해진 의원 낙태법 개정안 환영”
바른인권여성연합, 케이프로라이프, 2020낙태합법화를막기위한학부모연합이 13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이 발의한 새로운 낙태법 개정안을 환영하고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먼저 바른인권여성연합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권인숙, 박주민 의원 등은 해당 형법이 본래 태아의 생명권을 보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형법에서 낙태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