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예수님이 싫다
    "'나는 예수님이 싫다'는 한 소년의 당돌한 고백"
    일본 영화계의 거장으로 자리한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이 영화를 두고 “새롭고, 묵직하고, 무엇보다 재밌다!”고 말했고, ‘러브레터’의 감독 이와이 슌지는 “아이 못지않은 상상력이 있어야 이룰 수 있는 기적의 영화”라고 극찬했다. 바로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영화 ‘나는 예수님이 싫다’이다. 8월 8일 개봉 예정인 '나는 예수님이 싫다'의 언론 시사회가 30일 오후 2시부터 용산CGV에서 개최됐..